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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한인 100년사’ 출판기념회 광복절에 개최

기사승인 2019.08.17  13: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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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베이한국학교에서 ‘74주년 광복절 기념식’과 함께 열려

▲ ‘대만 한인 100년사’ 출판기념회’가 8월 15일 ‘타이베이한국학교에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과 함께 열렸다. 단체사진 (사진 중화민국한인회)

‘대만 한인 100년사’ 출판기념회가 8월 15일 타이베이한국학교에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과 함께 중화민국한인회(회장 임병옥) 주최로 열렸다.

‘대만 한인 100년사’는 1903년 평안북도 의주 출생 한재룡이 타이베이에서 인삼농장을 운영하며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했다는 기록부터 최근의 대만 한인사회 이야기까지 지난 100여 년 동안의 대만 한인사를 총망라한 책으로 600 페이지 가량 분량으로 구성됐다.

▲ ‘대만 한인 100년사’ 출판기념회’가 8월 15일 ‘타이베이한국학교에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과 함께 열렸다. 축사하는 강영훈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대표 (사진 중화민국한인회)

1부는 ‘대만 한인의 발자취’를 제목으로 대만에 정착한 초기 한인들 그리고 광복 후 한인사회와 현재의 한인사회의 모습을 적었다. 교육, 문화, 예술, 체육 분야의 한인 단체, 대만에 있는 한국기업 등도 소개돼 있다.

2부는 ‘한국과 대만의 어제와 오늘’. 정치외교, 무역경제, 관광 분야에서의 한국과 대만 관계 그리고 향후 한국과 대만은 경쟁이 아니라 상생할 대상이라는 등의 내용이 실려 있다.

‘더불어 함께 협력과 후원’이라는 제목의 3부는 타이페이한국학교후원회, 88서울올림픽후원회, 서울·타이베이클럽, 대만한국어교육의 요람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마지막 4부는 ‘화보로 보는 100년사’로 꾸며졌다.

▲ ‘대만 한인 100년사’ 출판기념회’가 8월 15일 ‘타이베이한국학교에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과 함께 열렸다.  만세삼창 (사진 중화민국한인회)

이날 행사를 주최한 중화민국한인회 측은 “이 책을 읽는 분들이 ‘일제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 ‘한국과 대만의 단교’ 등 역사의 시련을 겪으며 발전해온 대만 한인사회 의발자취를 징검다리 삼아 100 여 년의 역사를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다음 세기를 살아갈 후대에게는 우리의 정체성 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대만 한인 100년사’ 출판기념회’가 8월 15일 ‘타이베이한국학교에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과 함께 열렸다. 출판기념회 감사패 증정 (사진 중화민국한인회)

중화민국한인회는 앞서 7월 9일 서울 용산구 게이트웨이타워 한식당에서 한국에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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