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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청두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 성황

기사승인 2019.08.19  09: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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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성한인회 주관, 내외빈과 교민 등 250명 참석···독립군가 합창과 태권도 시범 공연

   
▲ 중국 청두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8월 15일 청두 그랜드하얏트호텔 대연회장에서 내외빈과 교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 김은주 사천외대 교수)

중국 쓰촨성의 성도 청두에서 사천성한인회(회장 한재령) 주관으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8월 15일 청두 그랜드하얏트호텔 대연회장에서 내외빈과 교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청두총영사관(총영사 장제학)이 후원한 이번 기념식은 ▲애국가 제창 ▲국민의례 ▲문재인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대독 장제학 총영사) ▲기념사(한재령 한인회장) 광복절 노래 합창 ▲시낭송(그날이 오면, 김빛나 학생) ▲독립군가 합창(한마음 합창단) ▲태권도 시범공연 ▲만세삼창 순서로 진행됐다.

   
▲ 중국 청두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8월 15일 청두 그랜드하얏트호텔 대연회장에서 내외빈과 교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 김은주 사천외대 교수)

김은주 사천외대 교수의 지휘로 진행된 독립군가 합창과 태권도 시범공연으로 뜨거워진 분위기는 만세삼창에서 최고조를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당초 예상한 200명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 기념식은 성황을 이뤘다.

   
▲ 중국 청두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8월 15일 청두 그랜드하얏트호텔 대연회장에서 내외빈과 교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내빈들 (사진 김은주 사천외대 교수)

한국 측에서는 장제학 총영사와 박도권 부총영사 등 총영사관 인사들과 한재령 한인회장과 임원진 그리고 김정필 중경한인회장, 박상윤 귀주성 한인회장, 박명실 조선족연합회장이 참석했고, 중국 측에서는 퀸 린 사천성 인민의회 전 회장과 얀 유시앙 사천성 관광국 부국장이 함께 했다.

또한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유진동 선생 후손 류수동 씨, 이 달 선생 후손 리 샤 씨 등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 중국 청두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8월 15일 청두 그랜드하얏트호텔 대연회장에서 내외빈과 교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태권도 시범단 (사진 김은주 사천외대 교수)

기념식 후에는 오찬이 이어졌는데 식사와 함께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을 나누는 간담회가 진행돼 사천 교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역사에 비추어 오늘을 읽는다(광복과 친일)’를 주제로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홍종욱 교수의 특별 초청 강연이 진행돼 광복절을 맞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의’를 모두 함께 되새겼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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