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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차세대 리더들 이낙연 총리와 간담회

기사승인 2019.09.05  09: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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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 100여 명 9월 3일 총리공관서 차세대 역할에 대한 의견 나눠

▲ 이낙연 국무총리는 9월 3일 ‘제22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석자 세계 17개국 106명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단체 기념사진 (사진 이낙연 국무총리 페이스북)

이낙연 국무총리는 9월 3일 ‘제22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석자 세계 17개국 106명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으로 초청해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별로 동포사회의 주요 현안과 한인 차세대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총리는 환영사를 통해 “여러분은 여러분이 사시는 나라에서 당당하게 한 몫을 하시면서 조국 대한민국에 힘이 돼주고 있다”며 “여러분의 조국 대한민국도 과거처럼 가난의 상징, 절망의 상징이 아니라 세계에서 당당하게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앞으로 치고 나가는 자랑스러운 나라가 됐다”고 말했다.

▲ 이낙연 국무총리는 9월 3일 ‘제22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석자 세계 17개국 106명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환영사 하는 이낙연 총리 (사진 이낙연 국무총리 페이스북)

또한 이 총리는 “우리는 분단과 한국전쟁의 와중에서도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한데 이어, 작년에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30-50 클럽’에 가입할 수 있었다”며 “타국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조국을 도운 재외동포들이 있었기에 이러한 성취가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30-50 클럽’이란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인구규모 5천만명 이상의 국가로, 가입국은 일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가입시기 순) 등 7개국이다.

▲ 이낙연 국무총리는 9월 3일 ‘제22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석자 세계 17개국 106명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사진 이낙연 국무총리 페이스북)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주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하는 ‘세계 한인차세대 대회’는 해외 각국의 한인 차세대 지도자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이들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이들을 모국에 초청하는 연례행사다. 올해 대회는 지난 2일 시작해 오는 7일까지 이어진다.

주최 측은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해외 차세대 지도자뿐만 아니라 국내 차세대 및 주요 한인차세대 단체장들도 참석해 네트워크 구축의 범위를 확대하고 참석자들 간 연대감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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