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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서 교민 위한 ‘치매예방 심신단련 건강세미나’

기사승인 2019.09.09  1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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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독한인간호협회의 동포들 위한 건강관리 사업···치매예방 댄스 교습 후 인근 수도원 방문

   
▲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9월 4일 독일 라인마인 팔즈 주(州)에 있는 옛 화산지역(Vulkan)으로 자연공원이 형성된 ‘마리아 라흐(Maria Laach)’ 호숫가에서 교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심신단련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박소향)는 지난 9월 4일 독일 라인마인 팔즈 주에 있는 옛 화산지역으로 자연공원이 형성된 ‘마리아 라흐’ 호숫가에서 교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심신단련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랑크푸르트, 비스바덴, 마인츠 등지에서 한인간호협회의 가정간호서비스 수혜자를 비롯한 교민 4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오전 11시 에쉬본에 모여 세미나가 열린 마리아라흐 호숫가로 함께 이동했다.

   
▲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9월 4일 독일 라인마인 팔즈 주(州)에 있는 옛 화산지역(Vulkan)으로 자연공원이 형성된 ‘마리아 라흐(Maria Laach)’ 호숫가에서 교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심신단련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세미나에 앞서 문정균 재독한인간호협회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치매예방 심신단련’은 노년에 이른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 목적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날 프로그램 진행사항을 전달했다.

건강세미나 첫 순서로 비스바덴에서 건강댄스 지도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티네 프램 씨의 ‘치매예방 댄스 교습’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잔디밭에서 댄스를 함께 배우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운 표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9월 4일 독일 라인마인 팔즈 주(州)에 있는 옛 화산지역(Vulkan)으로 자연공원이 형성된 ‘마리아 라흐(Maria Laach)’ 호숫가에서 교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심신단련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건강댄스 수업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9월 4일 독일 라인마인 팔즈 주(州)에 있는 옛 화산지역(Vulkan)으로 자연공원이 형성된 ‘마리아 라흐(Maria Laach)’ 호숫가에서 교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심신단련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건강댄스 수업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두 시간 가까이 치매예방댄스로 즐거움을 함께한 일행은 ‘마리아라흐 수도원’을 방문했다. 화산으로 생겨난 호수를 끼고 1093년경 베네딕트 수도원으로 지어진 이곳은 독일의 대표적인 로마네스크 건축물로 유명하다. 

1802년 프랑스가 점령해 프랑스 소유가 되면서 수도사들이 모두 떠났고, 1815년 프로이센공화국이 소유권을 다시 찾아 ‘마리아 라흐’ 수도원으로 명명했다고 한다.

   
▲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9월 4일 독일 라인마인 팔즈 주(州)에 있는 옛 화산지역(Vulkan)으로 자연공원이 형성된 ‘마리아 라흐(Maria Laach)’ 호숫가에서 교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심신단련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마리아 라흐 수도원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교외 나들이로 진행된 이날 건강세미나 워크숍 ‘치매예방 건강세미나’는 한국국제의료재단과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재독한인간호협회가 독일 교민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건강관리 사업 중 하나다.

이 사업을 위해 독일 남부지역에서는 이경자(프랑크푸르트), 김수정(비스바덴), 김춘토, 문정균(마인츠) 씨등 재독한인간호협회 임원들이 봉사하고 있다.

배정숙 재외기자 bjska@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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