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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니베일 다솜한국학교 가을 새학기 개학

기사승인 2019.09.09  1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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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문화와 역사 바르게 배우는 학교 …학부모회의서 한국학교의 의미와 역할 공유

   
▲ 미국 서니베일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 2019~2020학년도 개강식이 9월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산호세한인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개강식 후 전교생 기념촬영 (사진 다솜한국학교)

미국 서니베일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 2019~2020학년도 개강식이 9월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산호세한인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개강식은 학생 80명과 학부모 6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와 성조기에 대한 경례, 미국 국가 제창 및 애국가 제창, 윤대진 산호세한인장로교회 목사의 설교와 기도 후 전남진 이사장과 최미영 교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올해부터 다솜한국학교 이사장을 맡은 전남진 신임 이사장은 학부모들에게 “우리 다솜한국학교는 전인교육을 목표로 좋은 인품과 정체성을 바르게 가르치는 학교라고 자부할 수 있다”며 “학교는 함께 만들어 가는 곳인 만큼 학부모님의의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미영 교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환영하며, 1년 동안 건강하고 기쁨이 가득한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바르게 배울 수 있는 학교가 있음에 감사하며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학기에 학생들이 중점적으로 배우게 될 역사문화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 후 신임 교사와 보조교사 임명식 후 전교생 기념촬영으로 개강식을 마무리했다.

한편, 개강식 후에는 학부모 회의가 있었다. 전남진 이사장과 최미영 교장은 학교생활에 대한 소개 후 학부모님과 함께 한국학교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아이가 한국학교를 통해 한인으로서 자기 정체성을 갖기를 바란다” “미국에 온지 3년 됐는데 아이가 한국어를 자꾸 잊어버린다. 모국어를 잊지 않고 계속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 “한국학교가 아이에게 한국 사람임을 기억하게 하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 등 학교에 거는 기대와 바람을 전했다.

이현수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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