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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서 ‘월드옥타 호주 남부 통합 무역스쿨’…한인 청년 100명 수료

기사승인 2019.09.11  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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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버른, 애들레이드, 타즈매니아 등 3개 도시서 참가…대양주 차세대 경제인 육성에 초점

   
▲ 월드옥타는 지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호주 멜버른 이비스 멜버른 호텔에서 ‘2019 호주 남부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개최했다. (사진 월드옥타)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는 지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호주 멜버른 이비스 멜버른 호텔에서 ‘2019 호주 남부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개최했다.

무역스쿨에는 멜버른, 애들레이드, 타즈매니아 등 호주 남부 3개 도시에서 한인 청년 100여 명이 참가해 글로벌 무역실무, 비즈니스 실무, 창업 등의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호주 로컬 식품 시장’, ‘무역 아이템 개발&선정’, ‘떠오르는 호주 신산업 동향’ 등 호주 시장의 특성과 무역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강의뿐만 아니라, 한인 차세대로서 한민족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특강도 진행됐다.

호주 남부 통합 무역스쿨을 주관한 멜버른지회 민재홍 회장은 “이번 창업 무역스쿨에 참여한 차세대들이 2박 3일간의 일정동안 쌓은 실질적인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과 대양주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월드옥타는 지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호주 멜버른 이비스 멜버른 호텔에서 ‘2019 호주 남부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개최했다. (사진 월드옥타)

무역스쿨 준비를 담당한 존박 차세대 대양주 지역대표는 “한국과 대양주 관계를 연결하는 미래 경제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인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전 세계 월드옥타 차세대 네트워크를 활용해 성공하는 창업가가 배출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드니지회에서 무역스쿨에 참가한 심원보 차세대 회원은 “무역,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다른 사고방식 다른 관점에서 공유할 수 있어 자극을 받았다”며 “차세대 무역스쿨을 통해 다른 도시 친구, 선배들과 교류하는 시간이 인상 깊었고, 내가 고민하는 것들을 함께 나누고 이야기할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8월 16일 개회식에는 월드옥타 김성학 이사장, 민재홍 멜버른지회장, 김군주 타즈매니아지회장, 민기호 애들레이드지회장 등 주요 임원들과 김성효 주멜버른한국총영사, 변용섭 대한무역진흥공사 멜버른무역관관장, 김성준 멜버른한인상공인협회장 등이 함께 자리해 무역스쿨에 참가한 한인 차세대들을 격려했다.

이현수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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