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주 정무부시장이 20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토로 역사기념관 건림' 을 위한 모금 전달식에서 "시민들의 동참으로 다행히 문제가 잘 해결되어가고 있다"며 "여전히 문제가 남아있어 (시민들이) 끝까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그는 17대 국회의원 당시 '우토로를 생각하는 의원모임'에서 활동하며, 2006년 4월 우토로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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