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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민주평통 2019년 평화통일기원 신년 하례회

기사승인 2019.01.08  15: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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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평화 및 통일의 중요성 되새기는 한편, 한인들 간 결속 새로이 다져

   
▲ 민주평통쿠웨이트지회는  1월 5일 사하라 골프 클럽 회의장(Sahara Golf Club Conference Room)에서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2019년 평화통일기원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쿠웨이트지회(지회장 현봉철)가 주최하고 주쿠웨이트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홍영기), 재쿠웨이트한인회(회장 현봉철), 월드옥타 쿠웨이트지회(지회장 강동진)에서 후원한 ‘2019년 평화통일기원 신년 하례회’가 지난 1월 5일 사하라 골프 클럽 회의장(Sahara Golf Club Conference Room)에서 개최됐다.

홍영기 대사와 현봉철 지회장을 비롯한 전, 현임 평통자문위원, 각 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년 하례회는 2019년 기해년을 맞아 덕담을 나누며 친목을 다지고 조국의 안녕과 평화통일을 함께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홍영기 대사가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최신혁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현 지회장의 개회사와 홍 대사의 신년사, 천주교교우회(회장 문백운)와 한인연합교회(담임목사 윤상원)의 기도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한글학교 6학년 오현묵 학생의 평화통일기원 작문 발표와 바이올리니스트 이은경 씨와 건반 연주가 주혜인 씨가 함께 엘가의 ‘사랑의 인사’ 연주가 진행돼 참석자들 간의 부드러운 대화를 유도했다.

   
▲ 이은경 씨와 주혜인 씨의 하례회 기념 공연 모습.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북한의 최근 동향에 관한 동영상을 함께 시청한 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제창했다. 이로써 참석자들은 통일의 의미를 다시 새기고, 한반도에 평화의 기류가 흐르는 시기를 맞아 평화통일을 다시 한 번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장병식 자문위원이 후원한 만찬이 진행됐다. 새해인 만큼 떡국과 다양한 다과가 준비돼 쿠웨이트 한인들은 조국을 떠올리며 한인들 간 결속을 새로이 다질 수 있었다.

유소영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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