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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이민사박물관 초대 관장에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장

기사승인 2019.05.14  09: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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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이민사박물관이 후세들에게 자랑스러운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뉴욕한인이민사박물관은 지난 5월 6일 첫 이사회를 열고 초대 박물관장에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장을 선출했다. 뉴욕한인이민사박물관 김민선 초대 관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이사들 (사진 뉴욕한인이민사박물관)

미국 뉴욕 한인이민사박물관은 지난 5월 6일 첫 이사회를 열고 초대 박물관장에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장을 선출했다.

또한 초대 이사장에는 이정화 전 뉴욕한인회장, 공동 부이사장에는 애슐리 육 더블트리호텔 대표와 원혜경 쇼미유어하트재단 대표가 선임됐고, 행정이사에는 김정희 전 뉴욕한인회장과 김영길 베델그룹 대표, 감사이사는 스테판 최 회계사와 박종호 회계사가 맡는 것으로 첫 인선을 완료했다.

뉴욕 한인이민사박물관은 김민선 박물관장이 뉴욕한인회장으로 재임하던 지난 2018년 3월에 후세들에게 한국인의 뿌리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을 심어주고자 뉴욕한인회관 6층에 문을 열었다.

약 170평 규모의 한인이민사박물관은 115년 동안의 미국 한인 이민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초기 이민시대(1880~1940), 중기 이민시대(1940~1960), 대거 이민시대(1970~1990), 세대교체 및 변화의 시대(2000년~현재) 순으로 정리돼 있으며, 올해 4월 17일에는 뉴욕 한인사회의 발전상을 담은 ‘미래관’을 추가로 개관했다.

김민선 초대 관장은 “뉴욕 한인이민사박물관은 한인 커뮤니티가 함께 소유하고 노력해야만 건실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한인이민사박물관이 후세들에게 자랑스러운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수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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