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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독립국가연합 및 유럽 지역 판로 개척에 나선다

기사승인 2019.07.10  1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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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CIS·유럽 경제인대회’, 7월 17~19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서 개최

   
▲ 지난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8 월드옥타 유럽‧CIS 경제인대회’ 폐막식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2019 CIS·유럽 경제인대회’를 개최해 국내 중소기업을 포함한 한인 경제인들의 수출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월드옥타는 회원 간 비즈니스 교류를 위해 매년 해외에서 지역별로 경제인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CIS·유럽 경제인대회는 월드옥타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 여는 첫 번째 지역경제인대회다.

‘2019 CIS·유럽 경제인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경제인들과 국내 중소기업 대표,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기업 및 정관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영화로웠던 실크로드 무역을 재현하자’를 캐치프레이즈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기업 상담 매칭을 통한 ‘한-키르기스 비즈니스 파트너십’, ‘대학 산학협력 교류회’, ‘CIS 교역과 투자 설명회’ 등 국내 기업들의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된다.

특히, 대회 첫날인 17일에는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한-키르기스스탄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양국의 정부인사와 국내 경제사절단, 양국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진다.

대회 둘째 날인 18일에는 월드옥타, 대학연합(한국지역대학연합 및 수도권 협의회 소속 8개 대학), LINC+ 사업단과 함께 국내 기업 40여 개사가 참여하는 ‘한-키르기스 비즈니스 파트너십’를 개최해 모국기업들의 해외진출 개척에 나선다. 또한 월드옥타가 지난 4월 출시한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 ‘OKTA 비즈니스 APP’ 설명회도 진행된다.

월드옥타는 CIS·유럽지역 경제인들 간의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해외일자리 창출지원 및 글로벌 차세대 인제육성 사업의 질적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월드옥타는 모국 정부의 신북방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2019 CIS·유럽 경제인대회가 회원 간의 비즈니스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모국 기업들에게 해외진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CIS·유럽 경제인대회장을 맡은 오상택 비슈케크지회장은 “투자청이 비쉬켁 공항을 찾는 한인 경제인들의 의전을 직접 챙길 정도로 월드옥타 CIS·유럽 경제인대회에 거는 키르기스스탄 정부의 관심이 대단히 크다”고 전했다.

이어 “대회가 개최되는 키르기스스탄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으로 무대를 넓혀 사업을 한다면 성공 가능성이 충분이 있는 국가”라며 “현지인 또는 교민들을 상대하는 비즈니스보다는 중앙아시아 전체시장을 보고 진출하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수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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