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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독일지회 창립 3주년

기사승인 2019.08.12  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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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각 지역분회와 영국지회서 회원 330여 명 참석해 함께 축하

   
▲ 대한노인회 독일지회 창립 3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8월 3일 독일 에쉬본 니더획슈타트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2부 문화행사에서 게임을 즐기는 회원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대한노인회 독일지회(지회장 하영순) 창립 3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8월 3일 독일 에쉬본 니더획슈타트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영국지회(지회장 임선화) 회원 15명을 비롯해 독일 각 지역 분회회원 등 33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오후 4시에 시작된 1부 기념식은 김말자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개회선언과 함께 환영사와 축사, 감사장 수여 등의 순서가 있었다.

   
▲ 대한노인회 독일지회 창립 3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8월 3일 독일 에쉬본 니더획슈타트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회원들을 향해 큰절하는 하영순 독일지회장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하영순 대한노인회 독일지회장은 환영사에 앞서 관중을 향해 큰절을 올린 후 “대한노인회 독일지회는 해외 17개 지회들과 교류하고 있으며 한국의 지자체들과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협력해  올해로 4회째 고국 방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내년에는 베트남지회에서 독일지회 회원 40명을 초대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하 회장은 “노인회의 성장 발전은 회원들의 상호 협력과 화합으로 이루어진다”고 강조하고, “항상 품위 있고 우아하게 존경받는 노인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 회장은 에쉬본 시장 부부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세계 각국에서 축하 메시지를  보내온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대한노인회 독일지회 창립 3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8월 3일 독일 에쉬본 니더획슈타트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하영순 지회장이 에쉬본 시장 부부에게 기념품 증정하는 모습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은 손재남 부회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가장 어려울 때에 독일에서 삶을 구축하신 어르신들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이 향상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한일 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관 부총영사는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땀방울이 오늘날 대한민국 발전의 배경이 됐다고 생각하며 감사드린다”며 “항상 든든한 조국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대한노인회 독일지회 창립 3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8월 3일 독일 에쉬본 니더획슈타트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대한노인회 독일 지역 회원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은 “대한노인회 독일지회는 약 580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자랑스런  모임”이라고 치켜세우며 “50년 전에 이곳 독일 땅에 와서 헌신적인 노력으로 조국의 근대화와 자신들의 삶을 구축해 온 여러 선배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마티아스 가이거 에쉬본시장은 초대에 감사를 표하고 “에쉬본에는 많은 한국기업들이 있다. 독일과 한국이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노인회 독일지회 창립 3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8월 3일 독일 에쉬본 니더획슈타트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독일지회 창립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선편으로 독일을 방문하 영국지회 회원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이어서 2016년 대한노인회 독일지회 창립부터 현재까지 북부분회 발전에 기여해 온 북부분회 이종우 회장과 김순복 부회장 그리고 스웨덴 명예회원 김문정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1부 기념식은 마무리됐다.

   
▲ 대한노인회 독일지회 창립 3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8월 3일 독일 에쉬본 니더획슈타트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2부 문화행사에서 장기자랑으로 부채춤 공연을 한 남부 분회 남자회원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한식도시락으로 저녁식사를 한 후에 이어진 2부 문화행사는 각 지회 회원들의 장기자랑과 게임, 푸짐한 상품이 걸린 행운권 추첨 등으로 오후 10시까지 흥겨운 시간이 이어졌다.

배정숙 재외기자 bjska@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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