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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2016 자선행사 성황리 개최

기사승인 2016.09.09  15: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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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선골프ㆍ만찬과 상공인의 밤 수익금은 장애인 후원기관 SPD에 전달

   
▲ 여흥 순서에서 뱃노래하는 봉세종 코참 회장(오른쪽 첫째), 노종현 한인회장(두번째). (사진 이병주)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봉세종)은 9월6일 SICC에서 주 싱가포르 한국대사관(대사 이상덕)과 공동으로 제9회 한국과 싱가포르의 정관계 및 기업인 등 저명인사와 각국 주요 대사를 초청해 ‘자선골프 및 만찬과 상공인의 밤’을 개최했다.

싱가포르 사회를 위한 1부 자선골프 행사에는 140 여 명이 참석했으며, 2부 만찬 및 상공인의 밤 행사에 봉세종 회장, 이상덕 대사, Dr Lee Suan Yew, Dr Lee Boon Yang 회장(전 장관), Ng Jui Ping 전 합참의장, Lee Bee Wah 국회의원과 각국 주요 대사, 주요 한인단체장, 한국 및 싱가포르 주요 기업인 약 400 여명이 참석했다.

   
▲이상덕 대사(왼쪽),봉세종 회장(오른쪽)이 장애인 후원단체 SPD의 Winston Ngan부회장에 후원금을 전달. (사진 이병주)

이날 행사에서 상호 우호증진과 비즈니스를 위한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 경비를 제외한 수익금은 장애인 후원단체 SPD(Society for the Physically Disabled)에 전달했다.

   
▲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어린이 합창단 개막공연. (사진 이병주)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어린이 합창단의 노래로 시작된 개막식에서 봉세종 회장은 개회 인사말로 “약 3만 명의 한인과 많은 한국 기업이 싱가포르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싱가포르 현지 사회를 위한 상공회의소의 자선행사가 한-싱 우호증진과 발전을 돈독히 하면서 타 민족에 모범을 보이는 명품 자선행사로 인정받고 있다.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이상덕 대사 및 Lee Suan Yew 박사의 축사, Mr Ng Jui Ping(전 합참의장), 노종현 한인회장의 건배사가 있었다.

이산요 박사(고 이광요 수상 친동생, 현 수상의 삼촌)는 명품 행사로 발전한 코참 자선행사가 싱가포르 내의 어떤 행사보다도 품격이 높고 싱가포르 현지 지역사회를 위하는 것에 감격하며 한국인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했다.

대사관, 삼성전자, CJ, SJJ Marine, 고려무역 및 Koh Brothers, 한인회 등 60 여 개사(한국 기업 45여 개사, 싱가포르 기업 15개사)가 후원했으며, 자선행사를 통한 한국 회사 이미지 제고와 싱가포르 사회에 기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 골프대회 여성 우승자에게 시상. (사진 이병주)

한편, 이상덕 대사는 오는 9월20일 대사관저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 및 협찬사를 초청해 만찬의 밤을 가질 예정이다.

   
▲ 자선골프대회 참석자 전원 기념촬영. (사진 이병주)


 

유선종 기자 face77@naver.com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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