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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더니든한인회, 시 대규모 축제서 한국 음식 알려

기사승인 2019.02.12  14: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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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년 전통 ‘띠브즈 앨리 마켓’ 참가, 튀김만두 등 한국 음식 선보여

   
▲ 뉴질랜드 더니든한인회는 더니든 중심지인 옥타곤에서 열린 ‘띠브즈 앨리 마켓’에 참가했다. 더니든한인회 한국 음식 부스. 뒷줄 안경쓴 이가 차경일 한인회장, 앞줄 왼쪽부터 김덕재 간사, 김의자 부회장, 김연옥·박연희·유정희 교민 (사진 더니든한인회)

뉴질랜드 더니든한인회(회장 차경일)는 2월 9일 더니든 시 중심지 옥타곤에서 열린 ‘띠브즈 앨리 마켓’(Thieves Alley Market)에 참가했다.

방문자 수만 몇 만 명에 달하는 띠브즈 앨리 마켓은 지난 1985년 시작돼 매년 2월마다 개최돼 온 더니든 시에서 손꼽히는 큰 규모의 축제로, 이름 띠브즈 앨리(Thieves Alley)란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틀담의 꼽추’ 속에서 에스메랄다가 뛰어 내려오던 골목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축제에 함께한 이들은 각 나라의 음식을 맛보며 콘서트, 댄스 공연, 버스킹과 밴드의 무대를 즐긴다.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솜씨를 담은 그림을 들고 나와 전시와 함께 판매도 진행한다. 

   
▲ 뉴질랜드 더니든한인회는 더니든 중심지인 옥타곤에서 열린 ‘띠브즈 앨리 마켓’에 참가했다. 더니든 하모니 코러스의 합창(사진 더니든한인회)

더니든한인회는 더니든 시민들에게 한국 음식을 알리고 맛보게 하자는 취지로 해마다 참가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특히 튀김만두가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한인회 측은 전했다.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오는 6월 개최되는 참전용사와 참전용사 가족 초청행사 준비에 쓰일 예정이다.

   
▲ 뉴질랜드 더니든한인회는 더니든 중심지인 옥타곤에서 열린 ‘띠브즈 앨리 마켓’에 참가했다. 박연희 교민이 한인회 부스를 찾은 방문객에게 군만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더니든한인회)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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