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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한국경제인협회 2019 신년하례식

기사승인 2019.02.18  1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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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재출범 이후 많은 활동 벌였고 올해 사단법인 승인으로 더 큰 도약 다짐

   
▲ 독일 함부르크 한국경제인협회(회장 최덕림) 2019년 신년하례식이 2월 15일 함부르크 슈타인겐베르거 호텔에서 열렸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독일 함부르크 한국경제인협회(회장 최덕림) 2019년 신년하례식이 2월 15일 함부르크 슈타인겐베르거 호텔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단체 소속 26여 회원사 대표와 직원을 비롯해 신성철 함부르크총영사와 김학성 부총영사, 김용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함부르크무역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독일 함부르크 한국경제인협회(회장 최덕림) 2019년 신년하례식이 2월 15일 함부르크 슈타인겐베르거 호텔에서 열렸다. 최덕림 독일 함부르크 한국경제인협회장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최덕림 함부르크 한국경제인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회원들께서 자리를 가득 메워주신 덕에 성황리에 행사를 열게 됨에 감사하다”라며 “올해 단체의 사단법인 승인 후 기업 간 정보 교환, 기업 활동 관련 함부르크 정부와의 협조 체계 구축, 회원사 간의 사업 연계 및 친목 도모 활성화 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함부르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뜻 깊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독일 함부르크 한국경제인협회(회장 최덕림) 2019년 신년하례식이 2월 15일 함부르크 슈타인겐베르거 호텔에서 열렸다.인사말 하는 신성철 주함부르크총영사(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신성철 총영사는 축사에서 “경제인협회가 사단법인으로 등록되는 데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잘 해결하고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것을 축하한다”라며 “사단법인으로서 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동을 기대하며, 기업 간 정보교환 및 비즈니스 연계뿐만 아니라 교민사회 발전에 일익을 할 것으로 믿고 단체의 대외적인 위상도 올 한 해 동안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독일 함부르크 한국경제인협회(회장 최덕림) 2019년 신년하례식이 2월 15일 함부르크 슈타인겐베르거 호텔에서 열렸다.단체 회원사 임직원 소개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덧붙여 신 총영사는 “총영사관에서도 함부르크와 관할지역에 있는 기업들의 경제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며, 올해 각 기업들이 큰 성과를 거두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각 회원사와 임직원 소개가 이어졌다.

지난 2014년 전 세계 경제 위기와 해운 물류 시장 불황으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함부르크 한국경제인협회는 지난 2017년 1월 재출범식을 열고 활동을 재개한 뒤 지난해 각종 한인 행사 지원, 한글학교 지원, 각종 세미나 및 독일 주요 업체 견학 등 많은 활동을 벌여 왔다.
 
   
▲ 독일 함부르크 한국경제인협회(회장 최덕림) 2019년 신년하례식이 2월 15일 함부르크 슈타인겐베르거 호텔에서 열렸다.(왼쪽부터) 김용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함부르크무역관장. 신성철 주함부르크총영사, 최덕림 함부르크 한국경제인협회장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한국경제인협회는 재출범식 후 단체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사단법인 등록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마침내 지난 1월 12일 독일 법원으로부터 승인을 통보받고, 본격적인 사단법인 체제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복녀 재외기자 roemerby@gmail.com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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