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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단 연수회 개최

기사승인 2019.04.19  15: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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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봉사, 실천하는 연합회’ 슬로건으로

   
▲ 미국 동남부한인회연합회은 지난 4월 13일 스와니 소재 귀넷 상공회의소 관광청 회의실에서 ‘아름다운 봉사, 실천하는 연합회’를 주제로 회장단 정기연수회를 개최했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미국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강식)은 지난 4월 13일 스와니 소재 귀넷 상공회의소 관광청 회의실에서 ‘아름다운 봉사, 실천하는 연합회’를 주제로 회장단 정기연수회를 개최했다.

연수회는 1부 개회식, 2부 동남부 한인체육대회 및 대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설명, 3부 차세대와 한인회별 주요활동을 주제로 한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제1부 개회식에서는 김일홍 애틀랜타한인회장의 환영사와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의 축사, 김백규 자문위원장의 격려사, 최병일 이사장의 감사인사가 있었다. 

   
▲ 미국 동남부한인회연합회은 지난 4월 13일 스와니 소재 귀넷 상공회의소 관광청 회의실에서 ‘아름다운 봉사, 실천하는 연합회’를 주제로 회장단 정기연수회를 개최했다. 인사말하는 김강식 회장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이어 김강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지역 회장단은 소명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한인회를 위해 솔선수범 봉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2부 순서로 동남부 한인체육대회 관련해 천선기 체전조직위원장이 전반적인 대회 개요를 설명했고, 최석기 체전준비위원장이 체전기금 마련 골프대회와 기금 모금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3부에서는 차세대를 주제로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정치참여를 위한 차세대의 역할’, 박사라 귀넷카운티의회 제1보좌관이 ‘차세대와 함께하는 미 동남부 브랜딩’, 장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행사부장이 ‘한인회와 차세대의 공존’, 정해룡 클레이톤주립대 교수가 ‘세대별 가치관, 리더쉽, 역사관의 차이’를 주제로 발표했다.

   
▲ 이번 연수회에서 차세대 리더들이 보는 한인회의 현주소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한 참가자들. (오른쪽부터 왼쪽방향으로) 정해룡 클레이톤주립대 교수,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 어거스타 거주 정지영 학생, 박사라 귀넷카운티의회 제1보좌관, 장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행사부장과 애틀랜타총영사관 심연삼 영사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이어진 지역 한인회별 소개 및 주요활동 발표에서 백현미 클락스빌한인회장은 ‘인구 센서스의 중요성’, 이희춘 어거스타한인회 봉사센터장이 ‘지역 한인을 위한 봉사 시스템 구축 방안’, 이영준 버밍햄한인회장이 ‘지역 한인회의 현실과 연합회의 올바른 역할’, 김준효 그린스브로한인회장이 ‘한인회 주요 행사 소개’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회장단 정기연수회를 기획하고 진행한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송형섭 부회장은 “과거 연수회의 행사 진행을 답습하기보다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획하려고 노력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실적인 문제 제기와 차세대 위주의 방향 설정이 이뤄졌고, 미래 지향적인 연합회의 모습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승건 재외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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