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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개최

기사승인 2019.04.23  14: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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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0년간 봉사에 참여한 회원, 후원자 등에 감사 전하기 위해

   
▲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한미봉사회의 ‘창립 40주년 기념 및 후원 행사’가 4월 20일 캠블커뮤니티센터 오챠드연회장에서 열렸다. (사진 정승덕 재외기자)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의 ‘창립 40주년 기념 및 후원 행사’가 4월 20일 캠블커뮤니티센터 오챠드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40년 전 봉사회를 창립한 멤버들을 포함해 한미봉사회가 40년 역사를 이어올 수 있도록 도와준 회원, 후원자, 커뮤니티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회원, 봉사자, 프로그램 참여자 등 250명이 참석했다.

이문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노인분들을 포함한 한인들을 돕는 봉사회를 지난 시간동안 이끌어주신 회원, 봉사자, 후원자, 직원, 임원 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니스 전 관장은 “오늘은 40주년을 기념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40년, 400년 역사를 이어가기 위한 도약의 시점”이라며 “한 분 한 분의 후원과 봉사, 참여가 있었기에 오늘이 가능했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김지민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지역의 모범이 되고 동포사회에 큰 도움을 주는 봉사회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공로패와 함께 40주년을 축하했다.

산타클라라카운티 수퍼바이져인 데이브 코테즈는 봉사회의 창립부터 지금까지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역 커뮤니티를 위해 헌신한 봉사회에 공로패를 수여했고, 카운티 수잔 엘런버그 오피스에서도 공로패를 전달해 왔다. 산호세 샘리카도 시장 또한 축하메시지와 공로패를 보내왔다.  

   
▲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한미봉사회의 ‘창립 40주년 기념 및 후원 행사’가 4월 20일 캠블커뮤니티센터 오챠드연회장에서 열렸다. ‘올해의 회원상’과 ‘올해의 봉사상’ 수상자들 (사진 정승덕 재외기자)

특별히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회에서 가장 모범이 된 ‘올해의 회원상’, 가장 의미 있고 많은 봉사를 한 ‘올해의 봉사상’을 시상하는 시간도 있었다.

‘올해의 회원상’은 각종 프로그램 참여 및 후원, 시니어영양프로그램 봉사 등에 앞장서 온 소냐 잔슨 회원과 행사 용품 제작 및 수리, 행사 지원 등을 솔선수범해 도운 에드워드 쟌슨 회원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봉사상’은 지난 10년간 매주 월요일마다 서빙 및 설거지 봉사를 하며 노인분들의 케어를 도와온 한은경 봉사자에게 돌아갔다.

   
▲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한미봉사회의 ‘창립 40주년 기념 및 후원 행사’가 4월 20일 캠블커뮤니티센터 오챠드연회장에서 열렸다. 한미봉사회 무용반의 부채춤 공연 (사진 정승덕 재외기자)

이 외에도 한미봉사회 무용반이 화려한 부채춤과 아리랑에 맞춘 장구 공연을 펼쳐 행사를 더욱 빛냈고, 40주년 기념 영상을 통해 그동안의 봉사회 서비스, 프로그램, 각종 행사 개최 등의 활동을 보고하고 현재 진행하는 사업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덕 재외기자 seungc@sbcgloba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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