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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중국 동북3성협의회 창립

기사승인 2019.05.18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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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6일 랴오닝성 선양시 서탑에서 창립식 “우리가 한민족 교류의 마중물이 되겠다”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중국 동북3성협의회 창립식이 5월 16일 라오닝성 선양시 서탑에서 개최됐다.  단체사진 (사진 민화협 중국 동북3성협의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중국 동북3성협의회 창립식이 5월 16일 랴오닝성 선양시 서탑에서 개최됐다.

본 행사에는 주선양총영사관 임병진 총영사, 민화협 본부 김태균 사무처장을 비롯해 민화협 중국 동북3성협의회 임원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중국 동북3성협의회 창립식이 5월 16일 라오닝성 선양시 서탑에서 개최됐다. 국민의례  (사진 민화협 중국 동북3성협의회)

이날 행사 사회는 유경조 체육교류위원장이 맡았으며 ▲현판식 ▲개회선언 ▲국민의례 ▲위촉장 수여식 ▲회기 전달식 ▲대표 상임의장 인사말 ▲김홍걸 대표상임의장 축하 동영상 ▲임병진 총영사 축사 ▲김태균 사무처장 축사 ▲창립총회 ▲기념사진 촬영 ▲폐회 ▲만찬 순서로 진행됐다.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중국 동북3성협의회 창립식이 5월 16일 라오닝성 선양시 서탑에서 개최됐다.  인사말 하는 정종렬 민화협 중국동북3성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사진 민화협 중국 동북3성협의회)

정종렬 민화협 중국 동북3성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협의회가 한민족 교류의 마중물이 되겠다”라며 “동북 3성의 지역가치를 알리고 민족 공동 번영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정 상임의장은 덧붙여 “이 단체 회원 대다수가 중국에서 성공한 중견 기업인들”이라며 “북한의 경쟁력 있는 노동력과 만나면 장차 동북아 번영시대를 주도할 드림팀 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중국 동북3성협의회 창립식이 5월 16일 라오닝성 선양시 서탑에서 개최됐다. 축사하는 임병진 주선양한국총영사 (사진 민화협 중국 동북3성협의회)

임병진 선양총영사는 축사에서 “한반도 평화협력 구상이 결실을 거둬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해제되면, 북한과 국경을 접하고 있고 신북방정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곳 동북 3성에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 총영사는 “남북 간 민간차원 소통창구로서, 민족화해협력과 평화시대 물꼬를 트는 역할을 부탁한다”라며 “북한과 협력에서 또 다른 역량이라고 할 수 있는 동북3성 조선족 동포사회와의 협력에도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중국 동북3성협의회 창립식이 5월 16일 라오닝성 선양시 서탑에서 개최됐다.  축사하는 김태균 민화협 본부 사무처장 (사진 민화협 중국 동북3성협의회)

김태균 민화협 본부 사무처장은 “북한과의 교류 협력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최전선에서 활동해 주면 많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며 “계속해서 노력하다보면 생각지 못했던 큰 일도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무처장은 또한 “북한을 도울 수 있으면 돕고, 교류 협력할 수 있으면 하는 방향으로 열심히 활동해달라”라며 “북한과의 교류를 통해 북한을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우리 중국동북3성협의회가 우선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중국 동북3성협의회 창립식이 5월 16일 라오닝성 선양시 서탑에서 개최됐다. 현판식 (사진 민화협 중국 동북3성협의회)

이어진 총회에서는 정관 승인 및 감사로 유서이 공동의장을 선출했으며 15일에는 민화협 북경협의회 출범식이 열렸다.

민화협 중국 동북3성협의회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표상임의장 정종렬 ▲상임고문 라종수, 허경무, 박영완, 권유현 ▲상임의장 오성일, 변용, 김정열, 박신헌, 주성환 ▲공동의장 유서이, 구성회, 이용만, 황용득, 박우석, 박자열 ▲자문위원 김명숙 ▲대변인 안성규 ▲체육교류위원장 유경조 ▲청년미래위원장 한경석 ▲의료보건위원장 이성주 ▲사무국장 윤봉란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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