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도미니카 예선 개최

기사승인 2019.07.18  11:26:04

공유
default_news_ad1

- 7월 14일 산토도밍고서…댄스 12팀, 보컬 5팀 등 모두 17팀 참가

▲ 2019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도마니카공화국 예선전이 7월 14일 산토도밍고에서 주도미니카공화국한국대사관 주최로 열렸다.단체사진 (사진 주도미니카공화국한국대사관)

‘2019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도마니카공화국 예선전이 7월 14일 이 나라 수도 산토도밍고에서 주도미니카공화국한국대사관(대사 김병연) 주최로 열렸다.

‘창원 케이팝 월드페스티벌(Changwon K-Pop World Festival)’은 외교부(장관 강경화)와 한국방송공사(사장 양승동, KBS) 주최로 매년 창원에서 열리는 명실상부 세계 케이팝 팬들의 한 바탕 축제로 전 세계 재외공관과 해외한국문화원을 통해 매년 해외 100여 개 지역에서 예선이 펼쳐진다.

▲ 2019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도마니카공화국 예선전이 7월 14일 산토도밍고에서 주도미니카공화국한국대사관 주최로 열렸다.(사진 주도미니카공화국한국대사관)

김병연 주도미니카공화국 대사는 개막 인사를 통해 현재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케이팝과 라틴음악의 협연에 대해 언급하며 “중미카리브 지역에 케이팝이 확산되고 있으며 모든 참가자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선에는 60여 팀이 참가한 1차 예선을 통과한 17팀(댄스 12팀, 보컬 5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공연 내내 1,000여 명의 관객들은 박수갈채를 보내며 참가팀들을 응원했다.

▲ 2019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도마니카공화국 예선전이 7월 14일 산토도밍고에서 주도미니카공화국한국대사관 주최로 열렸다.(사진 주도미니카공화국한국대사관)

이번 예선 1등상 수상자들은 KBS의 추가 심사도 통과할 경우 오는 9월 창원에서 열리는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에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에 비해 참가자가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공연장 전 좌석이 채워지는 등 카리브 지역에 케이팝 열기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 2019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도마니카공화국 예선전이 7월 14일 산토도밍고에서 주도미니카공화국한국대사관 주최로 열렸다.(사진 주도미니카공화국한국대사관)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아직 케이팝 가수의 공연이 주최된 적이 없어서 이번 예선 참가자와 관람객들은 이구동성으로 케이팝 그룹의 도미니카공화국 공연을 보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장 주위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안테나숍인 ‘코리안마트(Korean Mart)’도 참가해 한국산 식음료를 판매했으며 대사관에서는 한국 캐릭터 상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오피니언

피플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